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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성역 강요" 반박 — 국민의힘 지도부까지 등 돌린 이유 2026

by 이슈 탐험가! 202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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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도 등 돌린 부적절 발언 이미지
국힘도 등 돌린 부적절 발언 이미지

Q. 이진숙 의원, 이번엔 뭐라고 반박했나요?

A. 국민의힘 지도부가 "부적절한 행사"라고 공개 비판하자, 이진숙 의원은 "5·18 성역화를 강요당하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논란이 가라앉기는커녕 여당 내부와의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왜 등을 돌렸을까?

국회 본회의장 빈 의석과 마이크, 긴장감 있는 실내 조명
국회 본회의장 빈 의석과 마이크, 긴장감 있는 실내 조명

당초 원내지도부는 행사 전부터 취소를 권고했고, 행사 당일에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중 누구도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지도부는 아예 "부적절하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습니다. 여당 스스로 자당 의원의 행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셈입니다.

이에 이진숙 의원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받고 있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자신의 문제 제기가 부당하게 매도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여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이 공개적으로 각을 세우는 이례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단체는 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을까?

5·18 기념재단 측은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들을 증거 자료로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18 특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실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여기에 5·18 유족회도 이 의원의 역사관과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을 문제 삼으며, 더는 5·18을 정치적 도구로 삼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치권 셈법은 어떻게 될까?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 의원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여당이 결국 자체 징계 절차에 나설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의원 본인이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당 안팎의 압박이 실제 징계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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