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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견

김민석, 정청래 꺾고 민주당 신임대표 당선 — 선호투표제까지 간 이유는

by 이슈 탐험가! 202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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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장 단상과 마이크, 파란 현수막 배경
민주당 전당대회장 단상과 마이크, 파란 현수막 배경

Q. 김민석 후보, 결국 당선됐나요?

A. 네, 최종 득표율 54.08%로 정청래 후보(45.92%)를 제치고 민주당 신임 대표로 당선됐습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는 과반을 넘기지 못해 선호투표제까지 가는 접전이었습니다.

왜 1차에서 바로 끝나지 않았을까?

1차 투표(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에서 김민석 후보는 49.91%로 과반에 근소하게 못 미쳤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 때문에 곧바로 2차 절차로 넘어갔습니다.

선호투표제가 뭐길래?

유권자가 후보 1~3순위를 미리 정해 투표하는 방식입니다.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송영길)를 탈락시키고, 그 표의 2순위 선택을 남은 두 후보에게 나눠 합산합니다. 이 과정에서 송영길 지지표의 2순위 배분이 최종 승부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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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 첫 메시지는?

김민석 신임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당정 관계 안정과 이재명 정부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취임 직후 "당정청이 대통령·정부를 지원하는 창조적 수평관계가 되겠다"라고 밝혔고, 경쟁했던 정청래·송영길 후보와도 함께 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최고위원은 누가 됐나?

수석최고위원으로 최민희 후보를 포함해 친정청계 인사 3명이 함께 당선됐습니다. 신임 대표는 친명계지만 지도부 구성은 계파가 섞인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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