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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견

이진숙 토론회 멱살잡이까지 갔는데, 국민의힘은 왜 징계 못 할까?

by 이슈 탐험가!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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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발견

국회토론회 멱살잡이까지 이미지
국회토론회 멱살잡이까지 이미지

 

Q. 이진숙 토론회에서 멱살잡이까지 나왔다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A. 국민의 힘은 "부적절했다"면서도 정작 징계는 못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개별 의원 행사라 막을 수 없었다"는 입장만 반복하며 윤리위 회부 여부조차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진숙, 이진숙 멱살잡이, 5·18 토론회, 국민의힘 윤리위, 이진숙 징계, 5·18 왜곡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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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멱살잡이까지 벌어졌을까?

지난 13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뉴라이트 성향 단체 새 역사국민운동과 함께 연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발표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의 책임을 축소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자, 객석에서 거센 항의가 터져 나왔습니다. 견해가 다른 참석자들끼리 물병을 던지고 멱살을 잡는 몸싸움까지 벌어졌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으로 번졌습니다.

국민의 힘은 왜 조용할까?

당 지도부는 사전에 정점식 원내대표가 행사 취소를 요청했지만 이 의원이 강행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부적절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개별 의원의 행사를 강제로 막을 수는 없었다"며 책임을 이 의원 개인에게 돌리는 모습입니다. 일각에서는 당 윤리위원회 회부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실제 징계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 의원 본인은 뭐라고 했을까?

이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5·18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도, 토론회 내용에 대한 비판에는 "질문 자체가 중립적이지 않다"며 반박했습니다. 취재진의 후속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 없이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역사 쿠데타"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국회 차원의 의원직 제명은 절차상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결국 관건은 국민의힘 자체 윤리위 회부 여부인데, 최근 당내에서 다른 사안으로 불거진 '선별 징계' 논란까지 겹치면서 장동혁 대표의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의원에 대한 조치가 나오는지, 아니면 흐지부지되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 이슈탐험가가 다룬 이야기

→ 이진숙 5·18 토론회, 양측 입장 뭐길래 이렇게 부딪혔나

→ 김민석 정청래 호남 경선 끝났는데, 경기·서울에서는 뒤집힐까?

이진숙 관련 후속 소식은 나오는 대로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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