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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견

김민석 정청래 호남 경선 끝났는데, 경기·서울에서는 뒤집힐까?

by 이슈 탐험가!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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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8·17 전당대회

민주당 경선 전당대회 이미지
민주당 경선 전당대회 이미지

호남에서 이미 승부가 갈린 거 아닌가?

지난 15일 전남광주·전북 경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호남에서 57.54%(13만 9307표), 정청래 후보가 32.65%(7만 9033표)를 기록하며 6만 274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경선 직전까지 누적 격차가 불과 3086표였던 걸 감안하면, 하루 만에 흐름이 크게 기운 셈입니다. 이 결과로 누적 득표율도 김민석 52.21%, 정청래 38.14%로 과반을 넘어섰습니다.

그럼 오늘 서울·경기는 어떻게 될까?

전체 순회경선 여섯 권역 중 마지막인 서울·경기 결과가 오늘(16일) 발표됩니다. 두 지역을 합치면 전체 권리당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최대 표밭이라, 호남만큼이나 승부에 영향이 큽니다. 경선 전까지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다만 호남에서 예상보다 큰 격차가 벌어진 만큼, 이 흐름이 수도권까지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종 결과는 언제, 어떻게 확정될까?

이번 전당대회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합니다. 국민여론조사는 14~15일 이틀간 진행됐고, 마지막 발표는 17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본 대회에서 나옵니다. 이날 남은 대의원 온라인투표까지 합산되면서 최종 당대표가 확정됩니다.

구분 김민석 정청래
호남 득표율 57.54% 32.65%
누적 득표율 52.21% 38.14%

최고위원 판도는 안 바뀌었을까?

최고위원 경선도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 호남에서 박선원 후보가 8만9728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누적 기준으로 기존 2위였던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서미화·최민희 후보가 뒤를 이었고, 서울·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5인 구도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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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발표와 17일 최종 결과는 나오는 대로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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