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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6

광주 군공항 무안으로 확정됐다는데 — 이제 다 끝난 걸까? 오늘(28일) "광주 군공항 무안으로 간다"는 뉴스가 크게 났습니다. 그런데 헤드라인만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오늘 정해진 게 정확히 뭔지, 이제 정말 끝난 건지 짚어봤습니다.Q. 광주 군공항, 무안으로 최종 확정된 건가요?A. 아직 아닙니다. 오늘 정해진 건 '이전후보지' 선정이에요. 무안 망운면이 후보지가 된 거고, 앞으로 주민투표를 거쳐야 최종 이전부지가 확정됩니다. "확정"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넘어갔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남은 절차·1조원 지원 자세히 보기오늘 정확히 뭐가 정해졌나국방부는 8월 28일 제2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4월 예비이전후보지로 뽑혔던 곳이, 약 5개월 만에 다음 단계인 이전후보지까지 올라선 .. 2026. 8. 2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버스 폐지 논란, 진짜 이유는 이거였다 2026 Q. 마을버스가 왜 자꾸 없어지고 있나요?A. 핵심 원인은 마을버스가 준공영제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시내버스와 달리 마을버스는 관에서 재정을 지원받지 못하는 구조라, 운영업체가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면 그대로 운행중단·폐선으로 이어집니다.🗂️ 광주 5개 구 시 전환 쟁점도 함께 보기준공영제가 없다는 게 왜 이렇게 치명적일까?준공영제는 시내버스처럼 민영 체제를 유지하되, 운송 수입을 관에서 공동 관리하고 적자분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 시내버스는 이 제도가 적용돼 있지만, 마을버스는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현재 광산구·북구·서구·남구에서 총 4개 업체, 5개 노선(그중 일부는 이미 운행중단), 54대 차량이 운행 중인데, 지원금이 나오지 않다 보니 대부분 업체가 큰 .. 2026. 8. 15.
광주 5개 구 → 시 전환, 정말 우리 동네에 좋기만 할까 — 쟁점 총정리 2026 Q. 광주 5개 구가 시로 바뀌면 뭐가 달라지나요?A. 광산구·남구·서구·북구·동구를 각각 시(市)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방세 세목이 늘고, 보통교부세를 중앙정부에서 직접 받을 수 있게 되며, 복지·교통·도시계획 분야 자율성이 커진다는 게 추진 측 설명입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 논의·추진 단계입니다.왜 지금 이런 얘기가 나올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기초 행정단위를 어떻게 재편할지가 다음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명칭을 '구'에서 '시'로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그 지역이 실제로 쓸 수 있는 재정과 권한이 어떻게 달라지느냐가 핵심입니다. 지방세 세목 확대와 보통교부세 직접 수령이 현실화되면, 각 구가 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를 거치지 않고 더 많은 예산을 스스.. 2026. 8. 14.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왜 일본 구마모토보다 빨라야 할까? — 이재명 "전격전" 지시 배경 총정리 2026 Q. 왜 굳이 일본 구마모토를 기준으로 삼았을까?A.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히 집행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구마모토는 TSMC 1 공장을 착공 22개월 만에 준공한 세계적인 속도전 사례로 꼽힙니다. 그만큼 이번 클러스터를 빠르게 밀어붙이겠다는 뜻입니다.🔥 이 이슈도 놓치지 마세요 구마모토는 왜 속도전의 기준이 됐을까?일본 구마모토의 TSMC 1 공장은 착공 후 22개월 만에 준공되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속도로 완공됐습니다. 하지만 2 공장은 교통·기반시설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즉 처음부터 팹 여러 개가 동시에 들어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두지 .. 2026. 8. 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한 달 여론조사 — 민형배 36.9% 김대중 38.4%, 최우선 과제 1위는 경제활성화 총정리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여론조사출범 한 달, 광주·전남 지역민 1,007명에게 물었습니다 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뉴시스 전남광주본부와 무등일보, 광주 MBC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현안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체 접촉 인원은 1만 6,071명이었고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출범 한 달째를 맞은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은 경제 활성화를 가장 많이 꼽았고, 그다음으로 지역 간 갈등 해소가 뒤를 이었습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지역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 2026. 8. 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40년만의 재결합 인구320만 대한민국 첫 광역행정통합 · 40년 만의 재결합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인구 320만 메가시티 탄생1호 안건은 반도체 조례 · 민형배 시장 첫날 행보 총정리 20267월 1일 0시,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됐습니다. 1986년 광주가 광주직할시로 분리된 지 정확히 40년 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첫 광역행정통합 사례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인구 320만 명, 지역 내 총생산 159조 원 규모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갖게 됐습니다.출범 첫날부터 눈길을 끈 건 취임식이 아니라 실무였습니다.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식 대신 반도체 지원과 현안 점검에 곧바로 나섰습니다. 통합 첫날 나온 결정들을 정리했습니다.목차① 40년 만의 재결합 — 통합특별시 출범 개요③ 1호 안건은 ..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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