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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홍명보 독설 — "형이 진짜 싫은 게" 두 번의 기회·알제리 1승 제물·전술 부재 작심 비판 총정리 2026

by 이슈 탐험가! 202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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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홍명보 독설 작심비판 두번의 월드컵 기회 알제리 1승제물 2026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천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이번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경기 내용을 전반적으로 검토한 뒤, 홍 전 감독의 전술 지목을 부진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습니다.

이천수는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몇 사람 때문에 월드컵 실패가 나온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홍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 두 번의 월드컵 기회를 받지 않았나. 나는 축구인이라고 깐다고 압박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또 안 깐다고 한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조별리그 남아공전 관전 영상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지적했다가 '죽어도 홍명보는 못 깐다'는 비난에 시달렸던 이천수가 작심하고 입을 연 것입니다.

이천수 홍명보 독설 작심비판 두번의 월드컵 기회 알제리 1승제물 2026
이천수 홍명보 독설 작심비판 두번의 월드컵 기회 알제리 1승제물 2026

 

"알제리 1승 제물" 2014년 망언 재소환

이천수는 과거 홍명보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알제리전 패배를 언급하며 '1승의 제물'이라는 표현을 썼던 점도 언급했습니다. "자기가 알제리 때 안 해봤느냐. 우리가 브라질 월드컵 때 알제리가 1승의 제물이라고 얘기했다"면서 "분석이 덜 되고 시스템이 덜 발달했을 때라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고 일갈했습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당시 홍 전 감독은 알제리에 쩔쩔매다 2-4로 패했는데, 이번에도 준비 없이 치르다 똑같은 전철을 밟았다는 지적입니다.

전술 부재·컨디션 관리 실패 — 작심 지적

비판 항목 이천수 발언 요지
전술 포백 변형 공언했지만 3경기 내내 스리백 고집
컨디션 관리 고지대 적응 후 호흡 차는 문제 대처 미흡
사퇴 타이밍 남아공전 패배 직후 즉시 사퇴했어야
선임 절차 기술위원장 권한 없는 선임 과정 정당성 논란

이천수는 "출국 전 인터뷰에서는 포백과 쓰리백을 혼용하는 변환 전술을 준비했다고 공언했는데, 세 경기 내내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는 동안 정작 실전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언론의 질문을 회피하기 위한 '용도'였을 뿐, 실제로는 아무런 준비가 없었던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대해서도 "감독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경험이 많고, 고지대에서 뛰다 내려오면 호흡차고 이런 걸 모르나"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애들이 잔디 밑에 박혀 있더라. 한국 축구가 그동안 이런 적이 없었다"고 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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