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타진 — "축구협회에 관심 전달" 총정리 2026

by 이슈 탐험가! 2026. 7. 7.
반응형
축구 감독 벤치 사이드라인 이미지
스포츠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타진 — "축구협회에 관심 전달" 총정리 2026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다시 한번 태극전사들을 지휘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최근 친분이 있는 협회 직원을 통해 현재 공석인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복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축구 감독 벤치 사이드라인 코칭 장면
축구 감독 벤치 사이드라인 코칭 장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직은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홍명보 전 감독이 사임하면서 계속 공석으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벤투 전 감독의 복귀 의사가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 절차는 시작 전 — "서류 접수된 것 없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아직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에 접수된 서류는 없으며, 협회 측에서 서류를 요청한 것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벤투 전 감독이 알고 지내던 협회 직원을 통해 한국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전한 단계라는 설명입니다.

축구협회는 지난 3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자 찾기에 이미 착수한 상태입니다. 다만 협회 관계자는 현재 전력강화위원회에서 후보군을 추리는 단계는 아니라며, 벤투 전 감독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월드컵 축구 경기장 조명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신화의 주인공

벤투 전 감독은 한국 축구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지도자입니다. 2018년 9월 부임한 이후 단일 임기 기준 역대 한국 대표팀 최장수 지도자가 됐고,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한국 축구 역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다만 대회 종료 후 재계약 없이 한국을 떠났고,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가 지난해 5월부터 특정 팀 없이 자유로운 상태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복귀 의사 표명은 이 공백기 끝에 나온 것입니다.

팬들 반응은 엇갈려

벤투 전 감독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축구 팬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정 16강을 이끈 검증된 지도력을 반기는 환영 여론이 있는 한편, 재신임 이후에도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또다시 여론이 급변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선임 절차가 시작되지 않은 만큼, 벤투 전 감독의 복귀 여부는 전력강화위원회의 향후 논의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후임 감독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어떤 인물이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될지 계속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오늘의 발견 더 많은 축구 이슈 보러가기
반응형